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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엠빅의 정체가 '섹션TV' 리포터 신고은으로 밝혀지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복면을 벗은 엠빅의 정체는 '섹션TV' 리포터 신고은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신고은은 지난 2011년 7월 데뷔곡 '러브팝'(LOVE POP)으로 활동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톡톡 튀는 음색으로 주목받은 가수 출신. '고아라 닮은꼴'로 수려한 외모로도 관심받던 신예였다.
이후 무대에서 내려온 신고은은 "4년만에 무대에 선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나왔다"며 "'복면가왕' 최고"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