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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상엽이 살인마로 돌변했다.
이후 여자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편의점 직원과 만났다. 편의점 직원은 개를 잃어버렸다며 같이 찾아달라고 했고 편의점 직원에게 호감이 있었던 여자는 함께 찾았다.
집으로 돌아가던 여자는 이상엽과 우연히 마주쳤다. 이에 이상엽은 여자에게 "나 좀 도와줄래요?"라며 강아지를 찾는 척 했다.
이에 이재한(조진웅)은 연쇄살인을 의심했다.
기사입력 2016-02-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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