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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유병재가 수염을 밀고 깔끔남으로 변신했다.
이어 김주원은 학생들에 발레 서포트를 선물했고, 학생들은 "이게 뭔가요? 팬티냐"라며 당황했다.
또 김주원은 "발레 예의는 수염도 기르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고, "수염을 밀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래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유병재는 수염을 밀던 중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쁘지 않은데"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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