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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경표가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파란색 셔츠 차림의 고경표는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고경표는 여심을 흔드는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선보이며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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