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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개그맨 양세찬이 과거 2PM보다 인기가 높았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과거 '웅이 아버지'로 인기 많았을 때 '스타킹'에 출연했는데 그때 2PM이 막 데뷔했을 때였다"며 "앞에 방청객이 조금 있었는데 2PM보다 우리 박수소리가 더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박수 소리에 우리가 인기가 더 많았다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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