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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썰전'이 또다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유 작가의 말에 상당부분 동의하는 측면이 있지만, 개성공단이라는 특수한 지역에 입주한 이상, 기업은 그 만큼의 위험부담을 안고 들어간 측면이 있다"며 지난 2013년에 개성공단이 일시 중단되었던 사태를 반면교사 했어야 함을 지적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한반도 사드 배치 논의 공식화와 '기회의 땅' 인도를 주제로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기사입력 2016-02-19 10:21 | 최종수정 2016-02-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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