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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3' 출연 소감을 밝혔다.
특히 멍한 표정과 흑백 사진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엄현경은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뻣뻣 웨이브는 물론 정제되지 않은 날것 같은 발언, 이상한 성대모사 3종세트 등을 선보이며 그의 천연덕스러운 모습은 그야말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기사입력 2016-02-19 09:08 | 최종수정 2016-02-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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