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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설리가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에서 화이트 데이 시즌,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완벽한 선물 아이템인 주얼리를 착용한 설리는 올 봄 트렌드 컬러인 파스텔톤 의상에 다양한 디자인의 하트 네크리스를 매치하여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스완 네크리스를 모던한 디자인의 이어링과 스타일링하여 트렌디한 주얼리 스타일링도 함께 보여주었다.
설리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 내내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하였으며, 의상과 주얼리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