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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계약 만료에 대해 "오보다"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이런 보도가 왜 됐는지 모르겠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며 "박소담은 아직 계약 기간이 한참 남았다. FA를 운운할 때가 아니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대세' 박소담이 소속사 계약이 만료됐고 이런 그를 잡으려는 업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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