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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프로듀스 101'에 출연 중인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황수연이 아이유의 '레옹' 무대에 함께 공연한 적이 있어 화제다.
한편, 해피페이스 황수연이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101'는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연습생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11명의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는 프로그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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