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봉성이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 첫 등장했다.
극 중 강봉성이 맡은 허세광 역은 특급 비주얼로 부잣집 아들 행세를 하고 다니며, 야수같은 야성성과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로 부잣집 여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꿈.
이금봉과 첫 만남이 이루어진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9 17: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