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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 존 라일리와 장동민이 제주도 여행에 합류한다.
반면 장동민은 존의 여행 스타일에 질색하며 "여행은 맛있는 것도 먹고, 쉬는 것"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정 반대의 여행 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은 일정을 계획할 때도 의견을 좁히지 않아 순탄치 않은 여행을 예고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9시 40분.
기사입력 2016-02-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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