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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현경이 과거 유재석과의 인연이 밝혀졌다.
이에 엄현경은 10년 만에 예능 도전에 대해 "이제 예능을 시작해보고 싶다"며 "부끄럽다"고 수줍어했다.
그러자 김정민은 "우리가 데뷔한 지도 좀 됐는데 2016년 유망주인 것은 문제가 있다"며 특집 콘셉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되게 잘된 것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뜰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2-18 23:38 | 최종수정 2016-02-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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