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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수민이 노안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정민은 이수민을 가리켜 "나도 얘가 언니인 줄 알았다"고 했지만, MC들로부터 "그건 아니다"는 항의를 들어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줬다.
또한 이수민의 나이 고백에 MC 전현무, 조세호, 유재석은 "2001년이면 전현무 제대, 조세호 대학 새내기, 유재석이 쿵쿵따를 하던 시기다. 그때 태어났다니…"라며 놀람을 금하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6-02-18 23:34 | 최종수정 2016-02-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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