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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보검이 "선크림을 너무 잘 발라서 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보검은 "모자를 잘 챙겨 썼다. 가기전에 선크림까지 챙겨주셨서 잘 바르고 다녔는데, 제일 잘 발라서 그런지 잘 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아프리카 날씨에 대해 박보검은 "많이들 덥지 않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덥지는 않았다. 덥다기 보다는 햇볕이 강했다. 그래서 탔나"고 설명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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