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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보검의 특별 소품은 모자였다.
이에 이날 MC를 맡은 이세영은 "열심히 썼는데도 가장 많이 탔죠?"라고 말해 박보검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사입력 2016-02-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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