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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다나가 자신을 스테파니로 오해한 박명수의 일화를 공개했다. 7
이에 박명수는 "스테파니는 춤을 잘 추고 다나는 노래를 잘한다"고 황급히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외국에서 누가 날 알아봤는데 '저 스테파니'에요 라더라"며 "그래서 헷갈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8 11:15 | 최종수정 2016-02-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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