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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검사외전'이 독주했던 극장가에 할리우드 공습이 시작됐다.
옴니버스 로맨스 영화 '좋아해줘'는 7만 2853명(누적 8만 5130명)으로 3위로 출발했고, 4위에 3만 5467명을 동원한 '주토피아'(누적 4만 5927명)가 이름을 올렸다. 이준익 감독의 11번째 연출작 '동주'는 1만 9035명(누적 2만 4433명)으로 5위로 첫 발을 뗐다.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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