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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병만, 이훈, 고세원, 찬성(2PM), 성종(인피니트)이 72시간만에 바바우섬을 탈출, 오는 19일 귀국한다.
앞서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배우 이훈, 고세원, 찬성(2PM), 성종(인피니트) 등은 '정글의 법칙' 통가 편 후발대로 참여했다가 지난 15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태풍이 발생해 고립됐다.
'정글의 법칙' 통가 편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6-02-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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