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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원일 셰프의 '홍콩 로맨스'가 물거품이 됐다.
특히 미모의 대표의 등장에 이원일 셰프는 "결혼했는가"라고 물었고, 제니스 청 대표는 "물론이죠"라고 답해 이원일 셰프와 헨리는 좌절케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원스타 셰프가 있는 곳으로, 셰프군단은 홍콩에서의 대결 등에 앞서 레스토랑의 대표요리를 맛봐 눈길을 끌었다 .
기사입력 2016-02-18 00:07 | 최종수정 2016-02-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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