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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전무후무한 '감동 예능'이 탄생했다.
막장이 판을 치는 현 시대에서 '로스타임'은 인생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프로그램이었다는 평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전적 없는 감동을 안긴 '로스타임'이 정규편성을 확정하고 시청자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를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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