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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남과 여' 전도연과 공유의 케미 돋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공유는 우수에 가득 찬 눈빛과 표정연기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사고처럼 닥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상민(전도연)과 사고처럼 찾아온 뜨거운 끌림에 매달리는 남자 기홍(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기사입력 2016-02-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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