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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해줘'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강하늘과 이솜이 서로에게 "이성적 감정은 못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은 이솜에 대해 "의지하고 기대면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솜이의 전작도 봤다. 검색을 해봤는데 화보 촬영할 때 시크한 눈빛이 있더라. 무서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그런데 만나보니 털털하고 진심으로 대한다. 깔끔한 성격이다. 러블리하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7 17:52 | 최종수정 2016-02-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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