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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동휘와 빅뱅 탑이 친분을 과시했다.
또 이동휘에 앞서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말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가 담긴 휴대폰을 찍어 사진을 올렸다.
이 밖에도 탑은 이동휘의 사진에 "헐. 대박. 탑이랑. 부럽"이라는 귀여운 댓글을 직접 달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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