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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새롬이 남편인 이찬오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이전에는 창피한 게 없었는데 이 방송하면서 저도 약간 긴장이 된다"며 "요리를 아예 못하는 모습으로 각인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한 후 이찬오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슈크림 빵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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