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DC영화들의 잔혹사, '데드풀' 망언이 나오기까지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6-02-17 08:41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이 3월 24일 개봉을 확정지었습니다. '마블' 영화에 밀렸던 'DC'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야심차게 제작한 영화가 바로 '배트맨 대 슈퍼맨'인데요. 그동안 '아이언맨' '어벤져스' 시리즈 등으로 승승장구하던 '마블'과 달리 'DC'는 제작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참패하며 쓴맛을 봤는데요. 이번 작품으로 화끈한 설욕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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