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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뱅크' 박은빈이 카이의 스킨십에 미소를 지었다.
이후 초코는 은행의 도움을 받아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지만, 은행은 "조선시대에서 왔냐 몇 번을 가르쳐줘야 알아"라며 화를 내면서도 자상하게 설명했다.
이때 은행은 초코의 손을 감싼 채 마우스를 누르며 알려줬고, 초코는 슬며시 미소를 지어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초코뱅크'는 창업 성공을 꿈꾸는 주인공 하초코(박은빈 분)와 그를 돕는 금융권 취업준비생인 김은행(카이 분)의 로맨틱 코미디로 총 6부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