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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영아가 새 둥지를 틀었다.
이영아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부, '황금신부', '제빵왕 김탁구', '달려라 장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함정',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2', '뱀파이어 검사 시즌2' 등의 컨텐츠 제작과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는 회사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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