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강하늘-이솜, 17일 '정오의 희망곡' 출연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6-02-17 09:31 | 최종수정 2016-02-17 09:32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좋아해줘'의 '늘솜 커플' 강하늘 이솜이 17(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전격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이제껏 보지 못한 강하늘과 이솜의 솔직 발랄한 매력을 공개,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개봉일에 맞춰 출연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늘솜 커플'의 풋풋한 러브스토리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청취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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