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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좋아해줘'의 '늘솜 커플' 강하늘 이솜이 17(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전격 출연한다.
또 개봉일에 맞춰 출연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늘솜 커플'의 풋풋한 러브스토리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청취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7 09:31 | 최종수정 2016-02-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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