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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재치 있는 섹시 포즈가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신세대 포토그래퍼이자 영화제작자인 타이론 레본(Tyrone Lebon)에 의해 촬영된 화려한 비주얼의 글로벌 캠페인은 저스틴 비버와 같은 글로벌 슈퍼스타부터 배우, 뮤지션, 활동가, 그리고 모델을 비롯해 길거리 캐스팅에 의해 뽑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까지 다양한 캐스팅을 선보이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이슈를 불어 일으키고 있다.
한편 캘빈클라인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사상 최초로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에서 캘빈클라인 플래티넘(Calvin Klein Platinum),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그리고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까지 모든 캘빈클라인 브랜드가 하나로 뭉쳐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그 의의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