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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아들 대한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대한이는 입을 꼭 다문 채 블럭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송일국은 "작품명... 트리? 소나무? (나의 나쁜 머리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부디 방해가 안되길...T.T)"이라는 글과 함께 완성한 블럭 앞에서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대한이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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