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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택시' 김선영이 '응팔' 최고의 언행일치 배우로 최무성을 지목했다.
이에 김선영은 "정말 똑같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최무성은 "아내가 나에게 '봉황당 30에 동룡이 30이야'라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응답하라 1988'특집 마지막편으로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과 '쌍문동 아빠들' 김성균, 최무성, 유재명이 한자리에 모여 쌍문동 반상회 콘셉트로 못다한 응팔 이야기를 풀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