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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모바일 신작 RPG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넥슨은 특별 홈페이지를 통해 'M.O.E.'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각각의 매력을 지닌 미소녀 '픽시'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담긴 게임 내 주요 요소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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