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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준기가 근황을 전했다.
이들은 한 창 가득 차려진 식탁 앞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준기, 남주혁, 백현 등은 흑백 사진으로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한 남신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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