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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 '남과 여' 배우 공유와 전도연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 밖에도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 모니터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과 무보정이라고 믿기 힘든 두 사람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사고처럼 닥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상민(전도연)과 사고처럼 찾아온 뜨거운 끌림에 매달리는 남자 기홍(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