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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구라의 아들 동현(MC그리)이 180도 확 달라진 자신의 실제 방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문자에서 김동현은 "바뀐 방이 맘에 들어 나가기 싫을 정도"라며 "아빠도 보자마자 정말 좋아하셨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보내온 '인증샷'을 보면 녹화 당시 스튜디오에서 보여준 인테리어가 그대로 실제 김동현의 방으로 옮겨진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전의 어수선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만큼 깔끔하게 정리돼 시선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