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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정형돈X김성주X안정환, 언젠가는 세 MC가 진행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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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의 김성주, 코미디언 출신답게 넘치는 센스와 입담을 가진 정형돈, 기존에 없던 新예능 캐릭터를 만들며 떠오르고 있는 안정환, 언젠가 세 MC가 함께 나란히 앉아 '냉장고를 부탁해'를 이끌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smlee0326@sportshcosun.com
기사입력 2016-02-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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