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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지우의 선택을 받았다.
이에 미카엘과 이연복 셰프가 나섰다. 미카엘 셰프는 사과와 브릿치즈로 만든 '달콤하게 튀겼지우'를, 이연복 셰프는 식빵 사이에 등심을 넣은 '등심빵빵'을 선보였다.
먼저 최지우는 미카엘의 요리를 맛본 뒤 "달콤할 줄 알았는데 생갭다 달지 않다. 소스가 맛있다"고 평했다.
결국 최지우는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이연복은 15승을 달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6 07:51 | 최종수정 2016-02-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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