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강호동이 '쿡가대표'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쿡방' 열풍으로 달군 국내 최고의 셰프 군단이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전 세계 요리사들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MC를 맡으며 1회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이원일이 홍콩 셰프들과 대결을 펼친다.
1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