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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소녀시대 유리, 수영이 졸업식장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먼저 캠퍼스에 나타난 유리와 수영은 손을 꼭 잡고 취재진 앞에 섰다. 두 사람은 단정한 블랙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등장한 박신혜는 청바지에 블랙 코트를 매치, 여신 미모를 뽐내며 현장을 찾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사 연극전공 50기 박신혜 51기 최수영 52기 권유리. 중대 만세"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한 졸업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