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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하정이 아들의 생일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정준호는 감기로 아픈 아들을 애틋하게 바라 보고 있으며, 동욱군은 자신의 사진으로 장신된 '2번째 맞이하는 생일을 축하해'라고 적힌 케이크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빠를 똑 닮은 훈훈한 외모의 동욱군은 그러나 감기로 힘이 없는 듯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사입력 2016-02-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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