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 PD가 최근 방송에서 다룬 '연예계 스폰서' 시크릿 리스트 비공개 논란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
이에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용두사미 낚시방송", "연예인 실명 안 밝히는건 이해하는데 좀 더 정확한 루트를 밝혀주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연예계의 충격적인 실태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방송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5 09:0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