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마키엘 튀김 요리 극찬 "신맛 너무 맛있다"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6-02-15 22:38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가 마키엘 요리를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김주혁과 최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최지우는 소스가 맛있는 튀김요리를 부탁했고 미카엘과 이연복 셰프가 맞붙었다.

미카엘 셰프는 사과와 치즈를 튀긴 뒤 블루베리 소스와 곁들인 달콤하게 튀겼지우를 냈고, 이연복 셰프는 빵 사이에 소고기 완자를 넣고 튀긴 등심빵빵으로 맞섰다.

최지우는 미카엘의 '튀겼지우'를 맛보며 "내가 신맛을 좋아하는 데 너무 맛있다. 달줄 알았는데 달지도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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