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형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정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이주형은 극 중 고등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던 자신을 구해준 유림의 모습에 자신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지키지 못했다고 우울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혜림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에도 설레임을 느끼고 자신을 잘 챙겨주는 모습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때묻지 않은 아이 같은 순수함을 마음껏 드러낸 이주형은 청정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기사입력 2016-02-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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