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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목동 SBS 신사옥에서 주말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참석한 배우 남규리와 왕지혜 그리고 신소율은 공교롭게도 모두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러나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에게 비교하는 재미를 안겼다.
남규리의 '로맨틱 니트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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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우아한 소매 포인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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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화사발랄 패턴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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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