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임나영이 팀 최다득표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임나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연습했던 게 스쳐지나갔다.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3 09:24 | 최종수정 2016-02-13 09: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