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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이나믹 듀오가 자신들만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에 최자는 개코를 대신해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여성분들이 잘 오지는 않는데 일단 오면 그때부터는 우리 영역에 빠져드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자는 "일단 오시기만 하면 우리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2-13 00:58 | 최종수정 2016-02-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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