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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황우슬혜가 '정글의 법칙'에서 해맑은 매력을 뽐내며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황우슬혜는 아이돌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자매 케미를 선보여 '정글 시스터즈'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코코넛을 먹으려 했지만 마구 흐르는 코코넛 물을 얼굴로 받아낸 황우슬혜는 피부에 좋다는 말을 듣고 바로 피부에 흡수시키며 해맑은 미소를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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