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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남하늘이 프로구단에 입단했다.
남하늘은 어머니께 "부족한 아들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남하늘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습에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남하늘은 "올해는 경기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10골 넣는 게 목표고, 2018년에는 아시안게임에 나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2 23:32 | 최종수정 2016-02-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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