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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송하영'을 '오하영'이라고 부른 이유가 공개됐다.
그는 "유승호가 송하영을 자꾸 오하영으로 부르는 거다. 여자 친구냐고 하니까 아니라더라"면서 "알고 보니까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 광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성웅은 "그런데 이거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편집해달라"고 재빨리 진화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2 20:12 | 최종수정 2016-02-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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